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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회는 월요일 오전 아프리카계 미국인 흑인 위원회(AABC)와 총회 총회 위원회(GSC)로부터 다음과 같은 의견을 들었습니다. 몇 가지 제안 교회 장정(BCO) AABC가 발의한 개정안. RCA의 인종 및 민족 위원회는 GSC에 보고하기 때문에 제안된 변경 사항은 3월 회의에서 GSC의 검토를 거쳐 총회 회의에 상정되었습니다. 제안된 모든 변경 사항은 교회 거버넌스에 더 많은 형평성을 부여하고 BCO RCA의 반인종주의 정책.

"AABC는 이러한 권고안을 채택함으로써 우리 정치가 반인종주의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아프리카계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RCA를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."라고 AABC가 권고한 변경의 근거를 제공한 패트리샤 실리 목사는 말합니다.

상당한 논의와 약간의 수정 끝에 첫 번째 권고안이 통과되었고, 첫 번째 권고안은 BCO "능력, 인종, 민족, 피부색, 계급에 관계없이 모든 회원은 세례로 사역을 받고 온 교회와 함께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의 의도를 구현하도록 부름을 받았다"고 명시하고 있습니다.

또 다른 권장 사항은 벨하르 고백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과 함께 "주일에 드리는 정기 예배에서 목사가 설명하도록 하여 4년 이내에 그 설명이 완료되도록 한다"고 명시되어 있습니다.

RCA의 교리 기준 4가지를 모두 이 섹션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의견이 엇갈렸지만 BCO총회는 결국 벨하 신앙고백을 구체적으로 승격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
노스그랜드래피즈 노회의 대의원 크리스틴 마이어 목사는 "지금 이 순간과 앞으로 수년 동안 벨하르가 말하고, 계속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며, 우리에게 필요한 약이 무엇인지 알려준 AABC에 감사한다"고 말했습니다.

나머지 세 가지 수정 권장 사항은 BCO RCA의 반인종주의 정책과 일치시키기 위한 개정안도 통과되었습니다. 이제 노회 3분의 2의 승인과 또 다른 총회의 비준이 필요한 이 개정안은 "노회의 사역이 노회 경계 내에 존재하는 인종적-민족적, 사회경제적 다양성을 반영"하도록 노력하고, 목회자와 위임받은 목회자에게 문화적, 상황적 훈련과 멘토링을 제공해야 할 책임을 노회에 부여하게 됩니다.